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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기사] [청년CEO포럼]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울산만의 ‘일하는 방식’
작성자 박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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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5-11 1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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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7

▲ 박민 옛간 대표 본사 차세대CEO아카데미2기


산업수도 울산을 일군 ‘일하는 방식’
모든 사업아이템에도 적용, 연결 가능
준비된 울산에서 새롭게 시작해보길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업군에 관심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질문하는 것이 “어떤 일 하십니까?” 이다. 어떤 일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가장 큰 뜻은 “어떤 아이템을 취급하고 계시나요?” 일 것이다.

그런데 질문 안의 그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리가 그 사업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알아야 되는 것은 바로 사업의 아이템보다는 ‘구조’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구조는 그 사업의 수익채널, 사업방식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설계도일 것이다. “어떤 일 하십니까?”의 더 정확한 표현은 “어떻게 일하십니까?”가 바른 질문일 것이다.

아이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아이템을 누가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지난번 기고때 말했던 것처럼 준비된 사람, 준비된 환경 등이 사업의 성패에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참기름’이라는 작은 아이템을 통해 17평의 작은 방앗간을 3700평의 대지의 규모로 성장시키며 울산에 살면서 울산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키워 나가려고 한다. 내게 주어졌고 나를 품고 있는 울산에서 아이템 선택의 단계에 이르기 전에 나는 “어떻게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가?”에 집중했고 지금도 그 집중의 단계에서 기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기업을 성장시키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장하는 아이템을 찾았던 사람들이 아니라 그 어떤 아이템도 성장을 시키는 방법을 찾고 훈련해서 내것으로 만들어 본인이 선택한 아이템을 성공시키며 지금도 “어떻게 일 할 것인가?”를 궁금해하며 훈련하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아이템을 찾았다고 하자. 그 아이템을 성공시키는 방식에 대해 전혀 모른체 자신이 살아왔던 방식으로 그 아이템을 설계를 한다고 했을 때 성장방식을 오늘도 찾고 훈련하는 이들에 비해 성공확률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다시 좋은 아이템을 찾고 다시 자신이 살아왔던 방식 그대로 적용해 실패하는 사이클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울산이라는 곳에서 식품 사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그 이야기의 본질을 울산에서 지금까지 성공한 식품기업이 없다는 말일 것이다.

각각의 산업군들만의 설계 방식은 조금 다를지라도 자동차, 조선, 화학분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곳이 울산이기에 “어떻게 일 할것인가?”의 질문에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도시가 울산인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아이템은 다르지만 그 산업을 시작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서 ‘성공’이라는 성장 사이클을 완성할 수 있는 곳은 울산이 가장 독보적일 것이다.

울산을 떠나는 청년들이 생겨나는 이유 중 한가지도 이것의 연장선 인 것 같다. 청년들도 본인의 인생을 시작, 성장시키는 것이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결정된 아이템이 이미 시작된 곳에 가서 내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탁월하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울산을 떠나 가기로 마음 먹은 그 지역에 IT든 그 아이템이든 글로벌적으로 성공시킨 사례가 얼마나 있는가도 고려해 봐야한다. “어떻게 일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할 곳이 그곳에 얼마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인데 우리는 내 관심 분야의 산업군이 울산에 없다고 생각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 울산이 청년과 필자와 같은 식품제조업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방식에 관한 질문에 울산이 완벽하게 대답을 해주고 있고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 채널들을 통해서 알려야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식품산업도 울산에서 성장시켜가는데 다른 산업군에 관심있는 이들도 창업 또는 취업으로 울산만의 성공방식을 조금더 궁금해 했으면 좋을 것 같다.

사업성장의 가장 핵심은 연결이라고 생각한다. 비슷한 것은 의도하지 않아도 시간이 연결되게 한다. 전혀 다른 아이템이지만 그 아이템을 성장시키게 하는 방식도 마찬가지로 연결되어 진다. 성장을 위해 다르게 보이지만 다르지 않은 모든 것의 연결이 시작되는 곳 ‘울산’을 기억하고 울산에서 모든 것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박민 옛간 대표 본사 차세대CEO아카데미2기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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