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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기사] 청년CEO포럼 ‘울산테크’, ‘울산푸드테크’를 시작하게 하다
작성자 옛간운영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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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11-17 1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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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 옛간 대표 본사 차세대CEO아카데미 2기



세계적 기업·연구기관·전문인력 등
독창적인 글로벌 인프라 갖춘 울산
‘푸드테크’ 창업·성장 최적의 도시

작다, 초라하다, 아무도 듣지 않는다, 대부분이 틀렸다고 한다, 파트너가 없다, 관심이 없다…. 이 모든 문장을 관통하는 단어 하나를 꼽으라면 ‘시작’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시작점에서의 무시와 무관심은 당연한 것이지만 시작을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방해요소가 되기도 한다. 시작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포기하고 멈추게 되는 사례를 우리는 주변에서, 내 인생에서 쉽게 찾을 수가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시작은 초라했다. 글로벌 기업의 시작을 보자. 현대의 시작은 정주영과 작은 쌀집이었고, 애플의 시작은 스티브잡스와 작은 차고지였다. 페이스북의 시작은 작은 책상 하나와 낡은 컴퓨터 한 대였다. 결과는 다르더라도 우리 모두에겐 그런 시작이 있었다. 그 시작점에서 나는 무엇을 꿈꾸었고,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움직였는지, 그리고 무엇이 제일 간절하게 필요했는지, 되짚어 생각해보면 지금도 그 간절함이 가슴 속에서 다시 생겨난다. 갖춰진 조직의 시스템 조언, 경험이 있는 선배의 사업 설계 조언,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수 있는 멘탈 조언 등 참 간절한 것이 많았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시작과 성공을 책임지고 있는 울산에서는 지금도 시작되는 일들이 많다. 그 중 식품산업도 빼놓을 수가 없다.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사랑받기 시작한 식품브랜드가 울산에서도 생겨났다. 중후장대한 제조업 중심의 울산에서 그 시작은 무관심이었지만, 지금은 울산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울산식품산업이다. 요즘은 1, 2차 식품산업을 넘어 푸드테크라는 새로운 영역의 비즈니스모델이 시작되고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의 최대 관심 수익채널로 부상하고 있는 것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푸드테크이다.

푸드테크는 식품과 기술을 합친 단어로, 식품산업에 기존의 산업기술을 적용해 수익채널을 다양화한 푸드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푸드테크 관련 사업들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푸드테크가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큰 흐름을 가지고 움직이는 푸드테크의 시작공간은 아직 없는 것 같다. 푸드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산업의 시작은 많지만 적용 가능한 테크를 공급해주는 공급망을 찾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것만 봤을 때 울산은 참 많은 장점을 가진 푸드테크의 시작 공간이라는 확신이 든다.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이끈 테크의 모든 것이 울산에 집결돼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을 시작하게 한 테크, 그 3대 산업을 세계적으로 성장시킨 테크가 여전히 활발하다. 지금도 3대 산업의 더 큰 성장을 위한 여러 기관들의 조력과 기술개발도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곧 울산이 푸드테크의 허브를 담당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푸드테크의 시작을 위해서 필요한 많은 것들이 이미 갖춰져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푸드테크를 시작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최적지는 역시 울산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정주영)’과 ‘작은 공간(쌀집)’이 글로벌기업 시작의 필수요소라면, 울산푸드테크의 시작에서는 이미 글로벌 브랜드를 가능하게 한 ‘울산테크’와 ‘울산’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을 키워낸 기업, 끊임없는 기술연구를 가능하게 해주는 여러 기관, 전문인력까지 두루 갖춘 글로벌 인프라는 울산만의 독창적인 푸드테크를 설계하고 시작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된다. 푸드테크허브의 완성단계가 10단계라고 하면, 8단계까지는 모든 산업의 시작과 성장을 위해 공통적으로 준비해야 되는 것인데, 이미 그 8단계를 갖추고 있는 곳이 울산이라는 도시다. 나머지 2단계에서 푸드를 접목하기만 해도 대한민국 대표 푸드테크허브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글로벌 브랜드가 된 ‘울산테크’가 필자에겐 ‘울산푸드테크’를 시작하게 하는 가장 완벽한 도구이고, 울산이 바로 그 시작 공간이 되는 것이다.

박민 옛간 대표 본사 차세대CEO아카데미 2기

출처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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